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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43)의 딸 이재시(15)가 놀라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20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보랏빛 긴팔 크롭티에 연한 회색 레깅스 차림인 재시가 머리는 뒤로 묶은 헤어스타일을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무엇보다 재시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눈부신 미모가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와 재시 인생짤? 대박 너무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43)과 2005년 결혼해 재시를 포함, 슬하에 딸 넷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자녀들과의 일상을 예능을 통해 공개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 받았다.
[사진 =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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