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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IBK기업은행이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공격하고 있다.
김하경-김희진 '어이쿠'
표승주 '이다현 보다는 김다인'
김하경 '어떻게 해야할지'
김호철 감독 '레이저 눈빛'
김희진 '오늘도 고군분투'
김호철 감독 '오늘 경기 마음에 안들어'
최정민 '아~ 놓쳤어'
산타나 '최종민. 좌절하지마'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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