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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윤세아(44)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 핑크돼지~ 오늘은 등갈비김치찜 품은 핑크돼지!! 아침부터 엄마가 심하게 보고 싶소! 우리 세아~봄 타니..? 아직 춥다… #세아의아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세아의 푸짐한 아침 한 상이 담겼다. 잡곡밥과 두부 등 건강한 밑반찬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깜찍한 핑크색 돼지 모양 뚝배기. 그 안에 담긴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등갈비김치찜이 절로 군침을 돌게한다. 또한 윤세아가 프로필상 키 165cm, 몸무게 45kg를 자랑하는 만큼 든든한 아침 식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윤세아는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했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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