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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1)이 과거 사진을 접한 뒤 추억에 젖었다.
서현진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이버가 소환해준 9년 전 이맘때의 나"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팔짱을 낀 채 어딘가를 응시했다. 청순하고 말간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서현진은 "짧았지만 강렬한 30대 초반의 미국 유학 생활을 기록한 에세이집을 냈었다. 그때 책 표지로 쓸 사진을 친구가 찍어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일 조깅을 한 시간씩 하던 때라 저렇게 빠짝 말랐었구나"라며 "얼굴은 빈티 나고 늙어 보여 맘에 안 들었지만 몸이 참 가벼워서 편하고 옷발도 가장 잘 받던 51kg 시절. 나 키 172cm. 뼈나운서? 시절"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2019년 득남했다.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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