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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자신의 재테크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는 조나단이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재테크는 어떻게 하냐"는 물음에 "돈 관리는 제가 한다. 적금을 넣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친구들은 주식도 많이 하는데 저는 무섭다. 그리고 친구들이 표정이 늘 안 좋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Joy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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