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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세은(42)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세은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미팅하러 가는 중"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우아한 헤어스타일의 이세은이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세은의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1980년생인 이세은은 올해 우리나이로 마흔세 살인데,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엄청난 동안 미모다.
더불어 이세은은 한 매체에서 자신이 몸무게를 53.3kg이라고 표기하자 "하 저도 53.3kg이고 싶어요! 아직 55.7kg이라서…"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세은은 최근 다이어트를 공개 선언한 바 있다.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의 나미꼬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만들었던 이세은은 지난 2015년 한 증권사 오너가의 아들인 3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다.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했고, 지난해 둘째 딸을 얻었다.
[사진 = 이세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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