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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9)가 속옷 차림으로 찍은 파격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없이 사진 세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 속옷을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와 허벅지, 팔 등 여러 신체 부위에 새겨진 문신에 시선이 집중됐다. 현아는 입술을 쭉 내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18년부터 가수 던(본명 김효종·27)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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