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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배동성(57)의 딸 배수진(26)이 남자친구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배수진은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게재하고 "늘 내 곁에 있었다"고 적었다. 사진 속 배수진은 남자친구에게 팔짱을 낀 채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배수진의 사진과 멘트에서 남자친구에 대한 각별한 사랑이 전달된다. 남자친구의 훈훈한 외모도 인상적이다.
앞서 배수진은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27살에 집을 샀다. ft. 남자친구"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새집으로 이사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배수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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