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로축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는 청주FC가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청주FC는 27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목포와의 2022시즌 홈 개막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청주FC의 홈 개막전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900명의 관중이 몰려왔다. 청주FC 창단은 도의회에서 프로축구단 창단 지원금 10억원 예산이 승인되며 순풍을 타고 있다.
청주FC는 2020년과 2021년 리그 홈 개막전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홈 개막전에서 3년 만에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됐다. 청주FC는 목포FC와의 경기에서 김재형 이풍범 김희성의 연속골과 함께 승리를 거뒀다. 청주는 평균 나이 24.3세의 젊은 팀으로서 활기차고 패기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청주는 4일 오후 7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3리그 2라운드에서 부산교통공사를 맞아 개막 2연승에 도전 한다.
[사진 = 청주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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