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로켓펀치가 컴백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언급했다.
28일 오후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9개월 만에 컴백하는 로켓펀치의 신보 '옐로 펀치'는 로켓펀치의 '컬러 컬렉션' 네 번째 시리즈로,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과 빛나는 조명 아래 자신감 넘치게 걸어가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당찬 모습이 돋보이는 멤버들의 콘셉트가 매력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쥬리는 "당당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워너비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연희는 "로켓펀치가 데뷔 3년 차다. 많은 후배 분들의 롤모델로 꼽힐 수 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옐로 펀치'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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