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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14일 쏘스뮤직은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쏘스뮤직은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하 쏘스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좋은 음악과 콘텐츠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쏘스뮤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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