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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소유진(41)이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56)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오후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백종원과 딸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가족 주말 일상이 가득 담긴 사진이다. 백종원은 야경이 아름다운 옥상에서 바베큐를 하고 있다. 커다란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소시지 등이 먹음직스럽다.
또한 딸의 장난에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백종원의 표정도 시선을 끌었다. 단란한 순간들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2014년생 첫째 아들 백용희, 2015년생 딸 백서현, 2018년생 딸 백세은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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