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41)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4)가 여유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므야므야 💛 집에 있기엔 너무 마음이 드릉드릉하는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재킷에 회색 바지 차림의 이솔이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이솔이로 청량한 매력이 한껏 돋보인다. 남편 박성광은 "누가 찍었니 잘찍었네"라고 댓글 달았고, 이솔이는 "여보 요즘 사진 좀 잘찍는다????? 나랑 내일 또 놀러갈래?😉❤️"라고 답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식을 열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