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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5)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본명 박정수·39)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이특오빠와 라이브!"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가 이특 옆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환하게 웃고 있고, 이특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 머금고 있다. 최희는 그러면서 "슈퍼동안… 하나도 안변하셔서 놀랐어요🤭"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재밌었어요 또 만나요😘"라고 전했다. 최희의 사진에 이특은 박수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남기며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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