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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 My Rhythm. 음악방송은 끝났지만 좋은 노래이니까 계속 많이 들어주세요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으로 활동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레드벨벳 멤버들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멤버 웬디를 대신해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 나설 예정이다. 조이는 오는 8일과 9일의 진행을 맡았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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