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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4)가 가수 비오(본명 유찬욱·21)와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비오 머리 펄 뿌렸넹~~~ 오늘 밤 전참시♡ #비오 #전현무 #전지적참견시점"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비오와 다정하게 포즈 취하고 있는 전현무다. 비오의 염색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이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비오가 출연하는데, 이를 홍보하는 전현무다. 특히 이번 사진에서 인상적인 건 몰라보게 날씬해진 전현무. 슬림핏의 초록색 니트 차림인 전현무로, 한눈에 봐도 배가 쏙 들어간 모습이다. 전현무의 훈훈한 미소까지 더해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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