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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남편인 김태현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미자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일 매니저 #전남친현남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태현이 미자의 가방을 품에 안고 잠든 모습이 담겼다.
미자는 "일 끝나고 오니 숙면 중. 내 가방 지켜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여 김태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미자는 지난 13일 6세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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