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전날 무득점에 그친 LG가 이번엔 설욕전을 펼 수 있을까.
LG 트윈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LG가 확정한 선발 타순은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지명타자)-문보경(1루수)-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리오 루이즈(3루수)-서건창(2루수).
이날 외국인투수 아담 플럿코를 선발투수로 내세우는 LG는 KT 선발투수 소형준을 상대한다.
경기 전 류지현 LG 감독은 "선발투수가 에이스인 플럿코이기 때문에 조금 더 포지션을 우선으로 맞춰서 라인업을 짰다"라고 밝혔다. 루이즈가 가장 익숙한 포지션인 3루수로 출전하는 것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LG는 전날(19일) 잠실 KT전에서 0-5로 고개를 숙였다. 고영표를 상대로 안타 1개 밖에 치지 못했다. 과연 이날 경기에서는 설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루이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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