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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가 첫째 나은이와 둘째 건후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박주호 가족 인스타그램에는 "학교는 이 둘을 엄청 행복하게 해요. 건후는 팬에게 이 스파이더맨 옷을 받았는데, 가장 좋아하는 거에요. 그리고 나은이는 언제나처럼 우아해요. 우리는 봄이 너무 좋아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나은이와 건후의 등굣길을 볼 수 있었다. 나은이는 치마와 코트, 크로스백, 분홍색 신발 등 공주님 같은 패션을 선보였다. '러블리'한 분위기를 잔뜩 발산한 모습이다.
반면 건후는 마블 캐릭터 '스파이더맨'으로 무장했다. 재킷부터 모자와 인형 장식까지 모두 스파이더맨으로 도배되어 있다. 귀여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대한 메시지를 계속 받았는데, 걱정마세요. 아이들은 여전히 '슈돌'과 함께하고 있어요"라는 글이 덧붙였다. 박주호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삼남매가 '찐건나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박주호는 스위스인인 안나와 지난 2010년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생 첫째 박나은, 2017년생 둘째 박건후, 2020년생 막내 박진우를 두고 있다.
[사진 = 박나은·박건후·박진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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