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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유튜버 박지현(26)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OOTD'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원피스에 베이지색 카디건을 걸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박지현의 모습이다. 박지현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여전히 돋보인다. 박지현의 세련된 일상 패션도 시선을 사로잡는 대목이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1월 유튜버 송지아(활동명 프리지아·25)가 일으킨 소위 '짝퉁 파문'으로 논란의 불똥이 튄 바 있다. 박지현이 송지아와 같은 효원CNC 소속이란 이유로, 다수 네티즌들이 박지현에게도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했던 것.
특히 학력 위조 의혹이 일기도 했는데, 이에 박지현 측은 SBS연예뉴스를 통해 대학 졸업 증명서, 성적표 등을 공개하며 논란에 반박하고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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