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 궁전 같은 새 집 깜짝 공개…'영앤리치'란 이런 것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34)가 이사 온 새 집을 공개했다.

이사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완"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사배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뒤로 널찍한 거실과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이 펼쳐져 있다. 다른 사진에는 독특한 모양의 조명과 거울이 곳곳 배치된 거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집이 궁전 같다", "분위기 짱이다", "고급스럽다"라는 반응이었다.

이사배는 구독자 226만 명을 보유한 인기 뷰티 유튜버다. MBC '언니네 쌀롱', MBN '아트싱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사진 = 이사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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