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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극 '그린마더스클럽'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그는 극 중 이은표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인 바.
사진 속 이요원은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그는 스무 살 대학생 같은 포스를 풍겼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풋풋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걸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20대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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