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가 영화의 따스한 분위기와 특별한 여정의 시작을 담은 'INTRO: 브로커의 시작'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25일 공개된 'INTRO: 브로커의 시작' 영상은 해안가 도로를 따라 달리며 여정을 떠나는 상현 역의 송강호, 동수의 역 강동원의 모습으로 시작해 영화의 따스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이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이들의 각별한 인연에 호기심을 자아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한 아기를 중심으로 혈연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이들이 여행을 통해 가족을 형성하는 이야기"라고 연출 의도를 밝혀 궁금증을 높인다.
작품에 대해 수진 역의 배두나는 "감독님 특유의 인류애가 느껴지는 영화", 송강호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귀한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영화"라고 전해 모두의 마음에 파동을 일게 할 '브로커'만의 깊은 울림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아기 역할까지 포함해서 배우들의 연기력을 즐길 수 있는 영화라서 그 부분을 만끽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자신 있게 내세웠다.
소영 역의 이지은(아이유)부터 이형사 역의 이주영까지 작품에 오롯이 집중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영화를 통해 보여줄 이들의 새로운 얼굴과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브로커'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CJ ENM]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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