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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다.
제니는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gical Weekend"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제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축제를 즐겼다. 대세 아티스트답게 입는 페스티벌 패션마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서도 남다른 스타일링을 뽐냈다. 명품 C사의 홀터톱으로 직각 어깨를 드러내는가 하면 미간 보석 스티커로 독특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진하지 않은 화장에 포인트만 준 모습이다.
또한 오프숄더 의상과 크롭톱으로 늘씬한 몸매도 자랑했다. 제니의 오렌지빛 헤어가 과감한 스타일링와 어우러진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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