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20)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드(Ol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빌리 아일리시는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해외 네티즌은 “사랑스럽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달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 도중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를 열창했다.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사진 = 빌리 아일리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