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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신애라는 인스타그램에 “멋진 사진은 역시 납작 엎드려 찍어야 제맛. 지못미남편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인표는 바닥에 엎드려 신애라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다. 신애라는 빼어난 미모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네티즌은 “열정 찍사시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3월 10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올해 결혼 27주년을 맞은 이들은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
[사진=신애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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