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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44)가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역시 한국인은 밥심이지. 닭가슴살 소시지에 된장 버무린 오이 고추. 계란 넣고 참기름 두르고 비벼 비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의 아침이 담겼다. 프로필상 키 170cm, 몸무게 50kg을 자랑하는 박솔미지만 푸짐한 한 그릇이다. 그러면서도 닭가슴살 소시지와 오이 고추, 푸짐한 야채 등으로 건강까지 챙긴 한 끼. 여배우의 섬세함 가득한 아침 식사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49)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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