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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임창정(49)의 아내 서하얀(31)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야흐로 오디의 계절. 임착한이랑 나랑 요즘 최애 열매. 맛있게 먹고 거울 보면 입안 깜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디가 가득 든 그릇을 들고 있는 서하얀의 손이 담겼다. 조그마한 유리그릇에 수북이 쌓인 오디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섬세하고 고운 서하얀의 손 역시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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