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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오연서(35)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2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그림 문자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자동차 좌석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시원시원한 눈매와 도톰한 입술에 시선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27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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