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김재희가 2일 오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2· 6725야드)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 10번 티에서 티샷을 때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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