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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임창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레리 꼴레리 '동상이몽3'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은 5형제 아들 앞에서 아내와 입맞춤을 앞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달콤한 미소와 다정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5형제 아들은 흰티에 청바지를 맞춰입고 모두 눈을 가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날 방송된 SBS '동상이몽3'에서는 임창정 가족의 사진촬영기가 공개됐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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