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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신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종민(42), 빽가(본명 백성현·41)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공연하러 왔어요~"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무대를 위해 꾸민 신지, 김종민, 빽가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 모두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지는 동안 비주얼로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신지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친 그는 SNS를 통해 다시 필라테스를 시작한 근황을 알렸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공동 DJ로 활약 중이며 코요태로 다양한 공연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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