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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핑클 겸 배우 성유리(41)가 우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 깡총깡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꽃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이다. 성유리는 가녀린 어깨 라인을 자랑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특히 성유리의 늘씬한 각선미와 168cm의 긴 비율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1월 쌍둥이를 출산한 후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심플한 일상 패션에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와 작은 얼굴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2)과 결혼했다. 올해 1월 7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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