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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40)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에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는 아직 당진에서 축구 하계훈련중이라서 노아는 #외동아들놀이 안싸우고 훨씬 수월하지만… 그래도 완전체가 더 좋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방문한 에바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운동을 통해 완성된 에바의 수영복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201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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