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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비비지 멤버 엄지(본명 김예원·23)가 런던에서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엄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ing fun in London. 벽돌 건물들 너무 예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공연 일정을 위해 비비지 멤버들과 함께 영국 런던에 머무르고 있다.
엄지는 해외 길거리에서도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분홍색 머리카락과 사랑스러운 이목구비가 단연 돋보인다. 특히 크롭톱과 청바지로 '힙'한 패션도 선보였다. 탄탄한 허리선, 날렵한 턱선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엄지가 속한 비비지는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퀸덤2'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바이브(Summer Vibe)'를 발매했으며, 오는 13일에는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엄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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