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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이 부부관계 오해를 바로잡았다.
1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이은형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은형은 코미디언 강재준과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만나 연애만 10년 결혼 생활 5년에 이른다.
앞서 이은형 부부는 오은영 박사에게 부부관계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키스 안 한 지 10년이며 올해 부부관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은형은 할 말이 있다며 "저희가 연애를 오래 하고 결혼 6년 차다 보니 올해 들어 약간 소원했다는 거다. 키스를 안 한 게 아니라, 스킨십(뽀뽀)은 많았는데 진한 키스만 없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합의 하에 거리두기는 상관없다. 한쪽만 너무 원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했고, 이은형은 "제가 많이 원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기혼자들의 공감도 이어졌다. 김구라는 "예전만 못한 건 사실이다.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조언을 건넸다. 이현이도 "키스 안 하는 건 동의한다. 뽀뽀는 하지만 키스는 저도 기억이 안 난다"고 거들었다.
김구라가 "본인은 (부부관계가 고민이라고) 여기저기 얘기하면서 속이면 그건 문제"라고 하자 이은형은 "저는 청렴결백하다. 거짓으로 방송하지 않았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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