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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서효림(36)이 점심 메뉴를 공개했다.
서효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점심. 토마토, 견과류, 블루베리, 부라타 치즈, 올리브 오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이날 먹은 것으로 보이는 점식 한 끼가 담겼다. 아름다운 노란 접시와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샐러드, 얼음을 동동 띄운 시원한 음료가 가득 든 고운 분홍색 컵 등이 절로 눈길을 끈다. 흠잡을 데 없는 건강하면서도 가벼운 식단이 감탄을 자아낸다.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서효림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73)의 아들 나팔꽃 F&B 정명호(47) 대표와 결혼해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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