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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트북 바탕화면은 임창정과 다섯 형제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담겼다. 또한 아이들의 피부도 관리해주는 자상한 엄마의 모습도 보였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2006년생, 2008년생, 2010년생 세 아들을 뒀던 임창정은 현재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낳은 2017년생 넷째와 2019년생 막내까지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서하얀 SN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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