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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미나가 아이스크림에 푹 빠졌다.
미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하면서 (여동생이랑) 둘이서 아이스크림 20개 먹었다"며 "칼로리가 낮아서 다행이긴 한데 유제품류는 설탕 없어도 칼로리가 100은 넘는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미나와 그의 동생인 가수 니키타가 다 먹고 남은 아이스크림 막대를 쳐다보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똑 닮은 자매의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헉 배탈난다" "우월한 유전자" "쌍둥이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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