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본명 손승완·28)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웬디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 London. Hope to see you soon"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MIK FESTIVAL 2022' 무대 비하인드 컷이다.
무대 의상으로 꾸민 웬디의 모습이 화려하다.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다. 크롭톱으로 복근을 드러냈고, 청반바지로 길쭉한 다리까지 뽐냈다. 대세 아이돌다운 카리스마가 인상적이다.
한편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진행을 맡아 팬들을 만나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사진 = 웬디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