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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47)의 아내 박지연(36)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하고 예쁜 사진 올리고 싶은데 사진첩에 사진이 진짜 없네요.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아직도 찾고 있는 저란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밝은 보라색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패션을 선보였다. 포인트를 장식한 명품 브랜드 C사의 분홍색 미니백이 시선을 끈다.
이어 박지연은 "오늘 하루만 파이팅하면 내일은 토요일!!! 우리 오늘도 파이팅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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