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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40)이 운동으로 꽉 찬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기록. 1일 2산. 새벽 수영. 야등.
웨이트. 나의 요즘. #골격근30까지얼마안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으로 가득한 이시영의 하루 일과가 담겼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수영장에서의 새벽 수영, 어두운 밤 랜턴이 빛나는 야간 등산, 같은 산을 다른 시간 또 오른 두 번째 등산, 헬스장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뽐낸 웨이트까지. 손에 굳은살이 생겨도 운동을 쉬지 않는 이시영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이시영은 자신의 인바디 기록을 덧붙였다. 키 169cm에 몸무게 56.9라는 수치가 눈길을 끈다. 또한 골격근량 29.1kg, 체지방량 5.1kg으로 8.9%를 기록한 체지방률까지 믿기지 않는 수치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이시영의 몸매가 새삼 떠오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을 기록한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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