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제주 곽경훈 기자] 양채린이 6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ㅣ본선 6,684야드)에서 진행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3라운드에서 티샷을 때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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