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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본명 김효연·32)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효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신보 관련 촬영 중 장난꾸러기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모습이다.
노란색 톱과 바지로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 효연. 그는 군살 없는 각선미를 드러내 감탄을 유발했다. 잘록한 허리와 길쭉한 팔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효연은 SM 유닛 '갓 더 비트' 활동 당시 9kg 감량 소식으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 전곡을 공개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음반은 오는 8일 발매된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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