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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DJ DOC 김창열이 아들 김주환과 떠난 여행을 기록했다.
김창열은 7일 인스타그램에 "고3아들과 여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양양 남애비치 서퍼비치. 난 너무 잘해서 안 올림. 모래파기 왜 파는 거지? 즐거운 여행"이라며 "아들이랑 아들절친이랑 함께하는 양양 좋다. 같이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김주환과 그의 친구가 양양 해변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주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3이라는 주환은 185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한편, 김창열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창열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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