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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황정음(37)이 다이어트 중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피를 게재했다. 차 안에서 맨얼굴로도 여배우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날렵한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황정음은 앞서 63kg에서 59kg까지 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목표 체중이 52kg이라고 전한 그는 수영 등 운동으로 달라진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편안한 스타일링과 결점 없는 피부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1)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 3월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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