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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새롬(34)이 코믹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새롬은 10일 인스타그램에 "키 2미터 아니야 진짜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뒤편으로 푸른 하늘이 펼쳐진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민소매티에 와이드 데님팬츠 차림의 김새롬이 웃음을 터뜨리며 카메라를 향해 걸어오고 있다. 김새롬의 길쭉한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데, 김새롬의 익살스러운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방송인 최은경(49)은 "198"이라고 장난기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새롬은 최근까지 연극 '7시에 만나'로 관객들과 무대에서 만난 바 있다.
[사진 = 김새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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