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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윤아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 #FOREVER1"이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윤아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1)'으로 전격 컴백한 바 있다. 소녀시대 관련 촬영 당시 현장 사진으로 보인다. 윤아가 우월한 여신 미모를 뽐내며 포즈 취하고 있는 사진부터 효연, 유리 등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이다. 특히 세 사람이 함께한 사진에선 강렬한 카리스마가 엿보인다. 평소 장난기 넘치던 멤버들의 모습과 사뭇 다른 시크하고 진지한 눈빛들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것. 소녀시대의 전 세계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9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2 걸스 제너레이션 스페셜 이벤트- 롱 래스팅 러브'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 소녀시대 윤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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