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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본명 김태연·33)이 탄탄한 근육을 뽐냈다.
11일 오전 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한껏 자랑하는 모습이다.
태연은 검은색 브라톱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납작배'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태연의 청순한 미모, 카리스마 눈빛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태연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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