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한지우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이모집 아파트에 수영장도 있어서 넘넘 좋아요. 이음이가 잘 놀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수영복을 입은 딸과 나란히 함께하고 있다. '리틀 송혜교'라는 별명을 가진 한지우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딸 또한 엄마를 닮아 러블리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한지우는 아파트 내 물놀이 수영장에서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이음을 두고 있다.
[사진 = 한지우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